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요일에 만나요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이 곡의 러닝타임 1분 1초에는 "'''일분 일초'''가 달콤해"라는 가사가 등장한다. * <[[너랑 나]]>의 가사를 어느 정도 재활용했다. "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"은 정확히 똑같으며, '시곗바늘'이 같은 맥락으로 가사에 등장한다. * 뮤직비디오는 원 테이크 방식으로 촬영했으며,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최초로 키스신이 등장한다. * 본래 정규 3집 [[Modern Times]]의 수록곡으로 하려고 했지만, 소속사의 의견으로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 곡이 되었다. * 정규 3집 [[Modern Times]]가 발매되기 한참 전인 2013년 2월에 시원하게 선공개 하기도 했다(...). [[https://youtu.be/fURSM2eWfu4|영상]] [[https://www.hankyung.com/it/article/201302052333v|기사]] 게임 [[아이온]]의 행사장에 참석하게 된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노래 몇 곡을 부르고 질문 타임을 받는 소소한 행사라고 들었으나 당일에서야 진행까지 맡아야 하는 MC임을 알게 되었다. 설상가상으로 음향 장비까지 엉망이었고 주최 측과 소속사에 화가 난 아이유는 '회사 니들도 당황스러워봐라'는 차원에서 정식 발매 10여 개월 전이었던 <[[Modern Times#Voice Mail|Voice Mail]]>과 <금요일에 만나요> 두 곡을 냅다 불러 버렸다. * 아이유나 회사 모두 큰 기대 없이 발매한 음원이었다고 한다. 아이유가 <[[유인나]]의 [[볼륨을 높여요]]>에 출연하여 밝히길, 음원 공개 당일 라디오 생방송을 하던 유인나에게 '신곡이 나왔으니 라디오에서 틀어달라'고 했으나 '''소속사에서 방송 심의조차 신청하지 않아 라디오에서 틀지 못했다'''고 한다. * 외부 행사에서 엄청나게 높은 빈도로 부르는 곡이다. <[[좋은 날]]>과 <[[너랑 나]]>도 행사에 최적화된 곡이기 때문에 그 동안 수없이 불렸지만, 미성년자 때 부른 소녀 콘셉트의 곡이다 보니 2010년대 말부터는 부를 때도 안 부를 때도 있게 되었다. 반면, <금요일에 만나요>는 발매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행사에서 빠짐없이 부르고 있다. * 콘서트나 행사에서 이 곡을 부를 때는 관객들과 부분적으로 떼창을 하는데, 특히 후반부의 장이정 파트는 관객들에게 통째로 넘기기도 한다. * 아이유가 장기간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[[참이슬]]의 광고에 개사되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했다. [[https://youtu.be/LbEHmMv_qwY|영상]] * 이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[[EL CAPITXN|장이정]]은 이후 [[빅히트 뮤직]]의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유와 [[슈가(방탄소년단)|슈가]]의 콜라보 음원인 <[[에잇]]>의 제작에 참여했다. * [[티키틱]]에서 뮤지컬 스타일로 커버했다. 가사는 거의 바뀌지 않았지만 조별과제를 하면서 우여곡절을 겪는 내용으로 바꾸어 불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4xKKEwyo54|영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